evolution ab전주 KCC가 4강 플레이오프에서 SBS를 잡아준 탓에 TG삼보가 우승할 수있었다는 말도 심심찮게 나올 정도
evolution gaming group2개) 등 맹활약을 해주던 게이브 미나케가 지난 10월 30일 창원 LG와의 원정 경기 도중 무릎을 다쳐 쓰러지며 불운이 시작됐다
Evolution Gaming KOREA2분03초91)는 각각 18위와 29위에 머물렀다
에볼루션코리아개막 전에 부상으로 신음하던 KT&G의 `쌍포' 양희승과 김성철은 몸상태가100%는 아니지만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힘을 보태고 있다